유강남 '조인성 코치와 즐거운 대화' [MK포토]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포스트 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유강남이 경기 전 훈련을 준비하면서 조인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준PO에서 kt를 시리즈 전적 3-2로 꺾고 올라온 키움 역시 1차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