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포토그래퍼 아그네스 로이드-플랏Agnes Lloyd-Platt이 파리에서 담아낸 피사체는 그동안 우리가 알던 한소희와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저도 무척 기대를 안고 출발했던 걸로 기억한다. 도착해서도 뭘 입어야 할지, 콘셉트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성크리처에 한소희는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한다.
그는 경성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끌렸던 것 같다. 정동윤 감독님의 ‘스토브리그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채옥의 무모하지만 덤덤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감기 조심하세요. 편지 다 안 읽는 줄 알겠죠. 적어도 제 손에 들어오는 편지는 다 잘 읽고 소중히 보관 중”이라고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포토그래퍼 아그네스 로이드-플랏Agnes Lloyd-Platt이 파리에서 담아낸 피사체는 그동안 우리가 알던 한소희와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저도 무척 기대를 안고 출발했던 걸로 기억한다. 도착해서도 뭘 입어야 할지, 콘셉트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성크리처에 한소희는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한다.
그는 경성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끌렸던 것 같다. 정동윤 감독님의 ‘스토브리그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채옥의 무모하지만 덤덤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감기 조심하세요. 편지 다 안 읽는 줄 알겠죠. 적어도 제 손에 들어오는 편지는 다 잘 읽고 소중히 보관 중”이라고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