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의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이다.
WKBL은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WKBL과 함께할 파트너는 신한은행이다.
WKBL과 신한은행은 2017-18시즌 이후 5년 만에 다시 타이틀 스폰서로서 손을 잡았다.
이병완 WKBL 총재는 여자프로농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진감 넘치고 즐거운 여자농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준식 신한은행 부행장은 올 한 해 멋지고 활기찬 여자프로농구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타이틀 스폰서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올 시즌 많은 분이 농구를 통해 활력과 기쁨을 가졌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 총재와 안 부행장은 인사말을 전한 뒤 조인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까지 마치며 공식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행사를 마쳤다.
[여의도(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KBL은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WKBL과 함께할 파트너는 신한은행이다.
WKBL과 신한은행은 2017-18시즌 이후 5년 만에 다시 타이틀 스폰서로서 손을 잡았다.
이병완 WKBL 총재는 여자프로농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진감 넘치고 즐거운 여자농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준식 신한은행 부행장은 올 한 해 멋지고 활기찬 여자프로농구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타이틀 스폰서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올 시즌 많은 분이 농구를 통해 활력과 기쁨을 가졌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 총재와 안 부행장은 인사말을 전한 뒤 조인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까지 마치며 공식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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