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스키 스타 린지 본이 정강이 부상 후 처음으로 스키 연습을 소화했습니다.
알파인 스키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인 본은 활강 공식 연습장에서 스키를 타며 회복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지난 토리노올림픽에서 부상으로 메달을 놓쳤던 본은 최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중 다시 부상을 당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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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인 본은 활강 공식 연습장에서 스키를 타며 회복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지난 토리노올림픽에서 부상으로 메달을 놓쳤던 본은 최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중 다시 부상을 당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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