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가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국주는 이전 출연 때보다 다소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6kg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매니저와 함께 주방 용품 매장으로 향했다. 평소 주방 용품 마니아로 잘 알려진 이국주는 업소용 코너까지 따로 마련돼 있는 매장에 들러 신상을 둘러보고자 했다.
이국주는 귀엽게 생긴 2인용 보온밥솥이 마음에 쏙 든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이미 집에 있음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물건들이나 집에 없는 제품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국주는 이전 출연 때보다 다소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6kg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매니저와 함께 주방 용품 매장으로 향했다. 평소 주방 용품 마니아로 잘 알려진 이국주는 업소용 코너까지 따로 마련돼 있는 매장에 들러 신상을 둘러보고자 했다.
이국주는 귀엽게 생긴 2인용 보온밥솥이 마음에 쏙 든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이미 집에 있음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물건들이나 집에 없는 제품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