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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의 승자는 키움, 이제 LG와 PO 격돌…23일 오후 2시부터 PO 입장권 예매 시작
입력 2022-10-22 18:16 
키움이 플레이오프에서 LG와 만난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KBO는 24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시작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키움과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는 3승 2패를 거둔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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