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지난 1월에 백화점과 마트 부문에서 총 1조 1천648억 원의 매출에 영업이익으로 887억 원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할 때 매출은 0.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1% 줄었습니다.
신세계는 지난해는 1월에 설이 있었지만, 올해는 설이 2월에 끼어 명절 수요가 분산되면서 월별 영업 실적에서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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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과 비교할 때 매출은 0.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1% 줄었습니다.
신세계는 지난해는 1월에 설이 있었지만, 올해는 설이 2월에 끼어 명절 수요가 분산되면서 월별 영업 실적에서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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