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의 프레스콜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뉴 알레그리아'는 지난 1994년부터 20년간 전 세계 255개 도시에서 1400만명이 관람한 태양의 서커스의 대표작 '알레그리아'를 재창조한 작품이다.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기쁨, 환희, 희망을 뜻한다.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20일 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관객과 만난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뉴 알레그리아'는 지난 1994년부터 20년간 전 세계 255개 도시에서 1400만명이 관람한 태양의 서커스의 대표작 '알레그리아'를 재창조한 작품이다.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기쁨, 환희, 희망을 뜻한다.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20일 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관객과 만난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