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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푸이그, 오늘 이름값 했어' [MK포토]
입력 2022-10-19 22:02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키움이 푸이그의 스리런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의 맹타와 선발 애플러의 5이닝 6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9-2 완승을 거뒀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승리를 이끈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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