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작전지역 살피는 전차병들
입력 2022-10-19 15:28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실시된 21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K-2 전차 승무원들이 부교를 건널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여 명과 K-2전차를 비롯한 기갑장비 50여 대, 리본부교(RBS)·개량형 전술부교(IRB) 등 한미 공병장비 144대, 아파치와 코브라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다.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격부대가 하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 공병부대, 기동부대, 화력 및 작전지속지원부대 등을 통합 운용하는 제병협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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