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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욕심내는 V리그 외국인 선수들 [MK포토]
입력 2022-10-18 15:28 
18일 오후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대한항공 점보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임동혁, 링컨), KB 스타즈 (후인정 감독, 한성정, 니콜라), 한국전력 빅스톰 (권영민 감독, 신영석, 타이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오재성, 안드리치),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차지환, 레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황경민, 이크바이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허수봉, 오레올) 7개 구단 감독과 국내외 대표선수가 참석했다.
각팀의 외국인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담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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