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이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아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에 나섭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 추적기로, 1차 지원 대상 140명에게는 2년치 통신비도 함께 지원됩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 추적기로, 1차 지원 대상 140명에게는 2년치 통신비도 함께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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