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 13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t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박에는 4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해경에 따르면 선박에는 4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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