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동발전, 아이티 성금 1천만 원 기탁
입력 2010-02-10 17:03  | 수정 2010-02-10 18:01
한국남동발전은 지진피해가 심각한 아이티를 돕고자 MBN에 성금 1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MBN을 방문해 아이티 지진 재해 복구에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직원과 회사의 공동 모금으로 만들어졌다고 남동발전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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