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물가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올해 경제가 많이 좋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생필품 가격 공개시스템을 확대해 재래시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설이 가까워지면서 가격이 뛰고 있는 사과와 명태 등 성수품의 공급을 큰 폭으로 늘려 가격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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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올해 경제가 많이 좋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생필품 가격 공개시스템을 확대해 재래시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설이 가까워지면서 가격이 뛰고 있는 사과와 명태 등 성수품의 공급을 큰 폭으로 늘려 가격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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