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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공도 뺏고 골도 넣고' 부지런한 정우영의 시즌 첫 골
입력 2022-10-14 19:00  | 수정 2022-10-14 19:58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이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중앙선 근처에서 공을 뺏고 골대 앞까지 달려들어 골을 집어넣는 정우영 특유의 부지런한 움직임이 돋보였는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 무엇인지 보여준 정우영의 골 장면,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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