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키움 vs kt'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오픈…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
입력 2022-10-14 17:08 
사진=김재현 기자
KBO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는 5판 3선승제로 펼쳐진다. 1, 2, 5차전은 키움의 홈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며 3, 4차전은 kt의 홈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