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설에 해명했다.
김소영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한 누리꾼이 "두 번째 아기 가지신 것 같아요!(아니라면 너무 죄송해요)"라고 질문하자 김소영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가질지도 모르는데, 회사 일이 좀 줄면 가지려고... 언제?"라며 둘째 계획에 대해 넌지시 언급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4살 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소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영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한 누리꾼이 "두 번째 아기 가지신 것 같아요!(아니라면 너무 죄송해요)"라고 질문하자 김소영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가질지도 모르는데, 회사 일이 좀 줄면 가지려고... 언제?"라며 둘째 계획에 대해 넌지시 언급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4살 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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