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예인 레이서팀, F1 대회 홍보 나서
입력 2010-02-09 20:11  | 수정 2010-02-10 00:18
오는 10월 열리는 코리아 F1 대회 성공을 위해 이세창과 한민관, 문희준 등 연예인 레이서 팀이 전남도청 앞 대청마루에 모였습니다.
연예인 레이서 7명으로 구성된 F1 연예인 팀에는 이세창을 비롯해 가수 문희준, 개그맨 한민관, 뉴키스의 일라이 레인보우의 오승아 등이 참여했습니다.
레이서 복장을 하고 등장한 이상면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F1대회를 범국민적인 스포츠행사로 인식시키는데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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