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계약이 종료되며 워크하우스컴퍼니를 떠났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최정윤과 지난 9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정윤은 9월 말 워크하우스컴퍼니를 떠나 FA시장에 나왔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최정윤과 지난 9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정윤은 9월 말 워크하우스컴퍼니를 떠나 FA시장에 나왔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