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혜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11일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고 알렸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컴퍼니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11일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고 알렸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컴퍼니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