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5일)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에게는 그야말로 ‘피(?)나는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를 만나 상견례를 나누고, 오후에는 울산시당 국정보고대회를 위해 울산으로 이동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정 대표. 그런데, 그만! 인연 많은 울산에서 ‘피나는 일 겪어야만 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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