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만루에서 삼성 3루 주자 강민호가 강한울의 밀어내기 볼넷 때 득점한 후 이원석의 축하를 받고 있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 초 2사 만루에서 삼성 3루 주자 강민호가 강한울의 밀어내기 볼넷 때 득점한 후 이원석의 축하를 받고 있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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