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5일 개막했다.
7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배우 박지훈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7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배우 박지훈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