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진선규 '몸값'으로 BIFF 관객과 만나
입력 2022-10-07 13:24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5일 개막했다.
7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티빙 '몸값' 야외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배우 진선규, 장률과 전우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