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정해인이 안대를 착용하고 연기한 것에 대한 고충을 고백했다.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 부산에서는 디즈니+ ‘커넥트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해인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안대를 쓰고 등장한다. 그는 연기를 할 때 컷 중간중간 안대를 벗기는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대를 쓰고 계속 연기를 하니까 시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계속 한쪽 눈으로 보니까 좀 어지럽기도 하고 특히 액션 같은 걸 소화할 때 안대를 끼고 하니까 거리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몇 번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라고 짚었다.
또한 상대 배우랑 잘 호흡을 하면서 리허설도 하며 넘어간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중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 부산에서는 디즈니+ ‘커넥트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해인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안대를 쓰고 등장한다. 그는 연기를 할 때 컷 중간중간 안대를 벗기는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대를 쓰고 계속 연기를 하니까 시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계속 한쪽 눈으로 보니까 좀 어지럽기도 하고 특히 액션 같은 걸 소화할 때 안대를 끼고 하니까 거리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서 몇 번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라고 짚었다.
또한 상대 배우랑 잘 호흡을 하면서 리허설도 하며 넘어간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중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