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감 사흘째…'현무 미사일 불발'·'비속어 보도' 여야 격돌
입력 2022-10-06 06:35  | 수정 2022-10-06 07:29
국정감사 사흘째를 맞은 오늘(6일) 법제사법위원회와 국방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에서 감사가 진행됩니다.

국방위와 과기정보통신위 국감에서는 현무 미사일 불발, 대통령 비속어 보도 등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 사퇴 압박을 받는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거취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검수완박'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 등 현안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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