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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홈은 무리였어' [MK포토]
입력 2022-10-05 20:08  | 수정 2022-10-05 20:56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 2사에서 삼성 2루 주자 강민호가 이재현의 안타 때 홈으로 뛰어들었으나 아웃됐다
78승 59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삼성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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