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감세안' 백지화…열흘 만에 철수
입력 2022-10-03 19:01 
영국 정부가 파운드화 가치 급락 등 국제 금융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대규모 감세안을 열흘 만에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쿼지 콰텡 영국 재무부 장관은 트위터에 소득세 최고세율 45% 철폐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올렸고 트러스 영국 총리도 이를 공유하며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영국 정부의 감세안이 발표된 후 파운드화 가치는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영국 국채 금리도 급등하는 등 금융 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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