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공조2' 관람을 인증했다.
손예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흑백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영화관람권이 담겨 있다.
관람권 속 날짜와 시간은 2일 오후 9시 40분. 이에 누리꾼들은 연휴를 맞아 남편 현빈과 영화관 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즐거운 추측을 하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한 손예진은 작품 활동 대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예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흑백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영화관람권이 담겨 있다.
관람권 속 날짜와 시간은 2일 오후 9시 40분. 이에 누리꾼들은 연휴를 맞아 남편 현빈과 영화관 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즐거운 추측을 하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한 손예진은 작품 활동 대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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