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박소담이 소녀시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휴가를 떠난 뮤지와 안영미를 대신해 박소담이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소담에게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하나 들려주셔라. DJ 할 때 권력 남용 해보셔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그래서 가지고 와봤다. 원래 이 시간은 뮤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하는 시간이라 들었다. 나도 DJ 권력 남용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 추천곡은 소녀시대의 ‘FOREVER 1이다. 요즘 정말 많이 듣고 어제 거기에도 떴다. 9월에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라고 덧붙였다.
그는 운전할 때도 듣고, 운동할 때도 듣는다. 듣다가 유리언니한테 연락도 하고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이 노래를 들으면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신이 난다. 에너제틱한 느낌도 정말 너무 좋고 가사도 좋고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다. 정말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다. 유리 언니 듣고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휴가를 떠난 뮤지와 안영미를 대신해 박소담이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소담에게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하나 들려주셔라. DJ 할 때 권력 남용 해보셔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그래서 가지고 와봤다. 원래 이 시간은 뮤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하는 시간이라 들었다. 나도 DJ 권력 남용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 추천곡은 소녀시대의 ‘FOREVER 1이다. 요즘 정말 많이 듣고 어제 거기에도 떴다. 9월에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라고 덧붙였다.
그는 운전할 때도 듣고, 운동할 때도 듣는다. 듣다가 유리언니한테 연락도 하고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이 노래를 들으면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신이 난다. 에너제틱한 느낌도 정말 너무 좋고 가사도 좋고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다. 정말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다. 유리 언니 듣고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