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속에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전년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304억 2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63억 2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지만 북미와 유럽에 대한 투자는 늘어났으며, 최대 투자 대상국은 캐나다였습니다.
이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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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304억 2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63억 2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지만 북미와 유럽에 대한 투자는 늘어났으며, 최대 투자 대상국은 캐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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