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14주기가 돌아왔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했다.
이후 故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인의 유작은 2008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다.
지난해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우리 진실이, 진영이 엄청 좋아해 주는 팬들이 지금도 이렇게 다 관리를 해주고 있다. 정말 웬만한 정성으로는 이렇게 하기 어렵다”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 역시 엄마가 다른 집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 집에 놀러 오는 기분으로 온다”라며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했다.
이후 故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인의 유작은 2008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다.
지난해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우리 진실이, 진영이 엄청 좋아해 주는 팬들이 지금도 이렇게 다 관리를 해주고 있다. 정말 웬만한 정성으로는 이렇게 하기 어렵다”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 역시 엄마가 다른 집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 집에 놀러 오는 기분으로 온다”라며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