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매니저가 3년 만에 약 12kg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가 출연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3년 전 '전참시' 출연 당시와 비교하면 12kg 정도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홍승란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년 전부터 조금씩 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3년 전에는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그녀였지만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1년 전에 슬럼프라 해야 하나 우울감이 오더라. 어떻게 하면 극복할까 고민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던 브라이언을 보다가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가 출연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3년 전 '전참시' 출연 당시와 비교하면 12kg 정도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홍승란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년 전부터 조금씩 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3년 전에는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그녀였지만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1년 전에 슬럼프라 해야 하나 우울감이 오더라. 어떻게 하면 극복할까 고민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던 브라이언을 보다가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