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본인 스스로 더 잘생겨졌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더 잘생겨졌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이 더 잘생겨진 거 인정하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인정은 조금 한다"며 웃었다. 육성재는 "어렸을 때보다 젖살이 빠지다 보니 화면에도 조금 더 날렵하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8개월 전 '전참시' 출연 당시와 비교해서 비투비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막내 매니저. 육성재는 막내 매니저에 대해 "까불이가 됐다. 막내 매니저다 보니 형들을 대하기 어려워했는데, 전에 비해 형들 농담도 잘 받고, 저한테 오히려 디스를 하더라"면서 "은광이 형이랑 다니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더 잘생겨졌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이 더 잘생겨진 거 인정하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인정은 조금 한다"며 웃었다. 육성재는 "어렸을 때보다 젖살이 빠지다 보니 화면에도 조금 더 날렵하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8개월 전 '전참시' 출연 당시와 비교해서 비투비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막내 매니저. 육성재는 막내 매니저에 대해 "까불이가 됐다. 막내 매니저다 보니 형들을 대하기 어려워했는데, 전에 비해 형들 농담도 잘 받고, 저한테 오히려 디스를 하더라"면서 "은광이 형이랑 다니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