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형광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포즈 속 드러난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영국 오피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블랙핑크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형광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포즈 속 드러난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영국 오피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블랙핑크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