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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위기 해결사' [MK포토]
입력 2022-09-30 20:50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1,2루에서 LG 정우영이 등판해 NC 박건우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83승 5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 역시 LG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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