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PD가 만난 이사 예능 ‘손 없는 날이 11월 첫방송 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사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집의 확장, 실패로 인한 축소,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 가족의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선택하게 되는 ‘이사에 얽힌 시민의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들의 보통 이야기를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진솔한 감성으로 담아낸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성공 신화를 이룬 김민석 박근형 PD가 JTBC 이적 후 첫 작품이다.
특히 신동엽의 13년 만 야외 예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엽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시민들의 스토리를 공감으로 풀어내는데 큰 강점을 갖고 있다. 특유의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진행이 보통 사람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담 없이 풀어내는데 적역이라는 평이다.
김민석 PD는 누구나 한번쯤은 이사를 가기에 세상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이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가족 안에서의 나, 오롯한 개인으로서의 나,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나까지, 타인의 삶을 관통하는 현재 진행형 스토리를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기획 배경을 밝혔다.
‘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도 모집 중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이사를 결심하고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자신의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이미 수많은 사연들이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사연을 모집해 시민들의 이사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사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집의 확장, 실패로 인한 축소,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 가족의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선택하게 되는 ‘이사에 얽힌 시민의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들의 보통 이야기를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진솔한 감성으로 담아낸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성공 신화를 이룬 김민석 박근형 PD가 JTBC 이적 후 첫 작품이다.
특히 신동엽의 13년 만 야외 예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엽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시민들의 스토리를 공감으로 풀어내는데 큰 강점을 갖고 있다. 특유의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진행이 보통 사람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담 없이 풀어내는데 적역이라는 평이다.
김민석 PD는 누구나 한번쯤은 이사를 가기에 세상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이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가족 안에서의 나, 오롯한 개인으로서의 나,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나까지, 타인의 삶을 관통하는 현재 진행형 스토리를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기획 배경을 밝혔다.
‘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도 모집 중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이사를 결심하고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자신의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이미 수많은 사연들이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사연을 모집해 시민들의 이사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