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가 병력 차출은 현재 계획이 없으며 2010년대 후반부터 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3~4년 내에 근무정상화가 완성되고 이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병력이 전개될 것이란 최근 일부 보도는 그 시기가 너무 앞서간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현재 1년에서 3년으로 조정하는 근무 정상화는 한국정부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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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3~4년 내에 근무정상화가 완성되고 이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병력이 전개될 것이란 최근 일부 보도는 그 시기가 너무 앞서간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현재 1년에서 3년으로 조정하는 근무 정상화는 한국정부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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