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원F&B "인삼 사업 강화"
입력 2010-02-04 16:13  | 수정 2010-02-04 16:13
동원F&B는 인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KT&G 중앙연구원 인삼연구소장을 지낸 양재원 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동원F&B는 현재 70개인 홍삼 프랜차이즈 매장을 올해 말까지 12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천지인'으로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동원F&B는 올해 인삼 사업 부문 매출을 17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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