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명 작곡가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입력 2022-09-27 19:00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본명 김민수 씨가 어젯(26일)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 김 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약 1천회분을 압수한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와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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