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공식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그 소녀가 특이한 측면은 있었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렇게 공개를 할까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근거가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통일부 #김정은 #딸 #권용범기자
통일부 당국자는 "그 소녀가 특이한 측면은 있었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렇게 공개를 할까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근거가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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