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파71)에서 프레지던츠컵 3라운드가 포볼 매치로 진행됐다.
김주형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인터내셔널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경훈과 이멀만, 최경주. 임성재가 18번 그린에서 김주형의 버디 성공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형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인터내셔널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경훈과 이멀만, 최경주. 임성재가 18번 그린에서 김주형의 버디 성공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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