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타유니버스(주)가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스타유니버스가 이번에 선보인 노란색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 '스타나'는 지난 17일 주말 홍대 버스킹 존 일대에서 기후 위기에 처한 스타유니버스 행성을 구하기 위해 파란장미 100송이 피우기 미션을 수행했다.
스타유니버스는 마포구와 협력해 '스타나'의 세계관, 캠페인 등 콘텐츠 비지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지역기반, ESG 경영이라는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 캐릭터, 오리지널 IP를 개발 중이다.
특히, 캐릭터 '스타나'는 환경 이슈와 세계관을 접목시켜 마포구 관광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며, 세계적 명소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나'의 활동 모습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스타유니버스가 이번에 선보인 노란색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 '스타나'는 지난 17일 주말 홍대 버스킹 존 일대에서 기후 위기에 처한 스타유니버스 행성을 구하기 위해 파란장미 100송이 피우기 미션을 수행했다.
스타유니버스는 마포구와 협력해 '스타나'의 세계관, 캠페인 등 콘텐츠 비지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지역기반, ESG 경영이라는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 캐릭터, 오리지널 IP를 개발 중이다.
특히, 캐릭터 '스타나'는 환경 이슈와 세계관을 접목시켜 마포구 관광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며, 세계적 명소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나'의 활동 모습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