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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 '안치홍 솔로포 훌륭했어' [MK포토]
입력 2022-09-22 20:52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1사에서 롯데 안치홍이 1점 홈런을 친 후 서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79승 47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 역시 LG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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