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이찬원이 수성못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수성못 일대에서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이찬원은 페스티벌 둘째 날인 24일 상화동산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이찬원은 고향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 단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에 출연한 것은 물론, 올 여름에는 모교인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천민만락 통통 삼성현 문화축제에 출격한 바 있다.
이찬원은 가수로서 활동 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 KBS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SBS ‘식자회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수성못 일대에서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이찬원은 페스티벌 둘째 날인 24일 상화동산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이찬원은 고향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 단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에 출연한 것은 물론, 올 여름에는 모교인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천민만락 통통 삼성현 문화축제에 출격한 바 있다.
이찬원은 가수로서 활동 뿐 아니라 KBS ‘불후의 명곡, KBS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SBS ‘식자회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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