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데이트 장면이 또 포착됐다.
지난 19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김우빈이 계속 한결같이 신민아와 사귀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아 김우빈은 흰색 커플티를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며 웃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 김우빈 커플은 지난 16일에도 프랑스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파리 여행에 대해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면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5세 연상연하 커플인 신민아-김우빈은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났다.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 중일 때도 곁을 지켰다. 건강을 회복한 후 두 사람은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지난 19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김우빈이 계속 한결같이 신민아와 사귀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아 김우빈은 흰색 커플티를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며 웃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 김우빈 커플은 지난 16일에도 프랑스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파리 여행에 대해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면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5세 연상연하 커플인 신민아-김우빈은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났다.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 중일 때도 곁을 지켰다. 건강을 회복한 후 두 사람은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