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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라필루스 서원 “위너, 잘한다고 칭찬해줘 감사했다”
입력 2022-09-22 14:44 
라필루스 서원이 위너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라필루스 서원이 위너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라필루스(Lapillus)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서원은 데뷔 때 꿈꿔왔던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음악 방송에서 위너 선배님과 활동이 겹쳐서 인사를 드리러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난도 쳐주고, 잘한다고 칭찬해줘 감사했다”라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고 전했다.


라필루스는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을 발매한다.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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