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이 ‘히든싱어에 출격한다.
23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잔나비의 최정훈이 신들린 모창 능력자들과 공포의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시즌 7에서 원조 가수의 탈락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정훈 편에도 원조 가수를 위협하는 모창 능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히든싱어6에 출연해 2라운드에서 탈락했던 장범준과 최정훈 사이 평행이론설이 제기돼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대결 직후 최정훈이 마이크를 내리고 있는데 왜 노래가 나가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과거 장범준의 탈락에 일조했던(?) 지숙이 그 멘트를 장범준에게서 똑같이 들었다며 평행이론설에 불을 지피는 것.
특히 ‘히든싱어 장범준 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던 최정훈이 탈락하면 장범준 형님처럼 떨어진 심정을 담은 곡을 만들어 SNS 라이브로 선보이겠다”라고 파격적인 탈락 공약까지 내건 상황. 장범준과의 평행이론설을 맞닥뜨린 최정훈의 운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대결에서는 MC 전현무까지 경악하게 만든 결과가 그려진다. 전현무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던 일이 발생했다”라고 말하며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잔나비의 최정훈이 신들린 모창 능력자들과 공포의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시즌 7에서 원조 가수의 탈락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정훈 편에도 원조 가수를 위협하는 모창 능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히든싱어6에 출연해 2라운드에서 탈락했던 장범준과 최정훈 사이 평행이론설이 제기돼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대결 직후 최정훈이 마이크를 내리고 있는데 왜 노래가 나가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과거 장범준의 탈락에 일조했던(?) 지숙이 그 멘트를 장범준에게서 똑같이 들었다며 평행이론설에 불을 지피는 것.
특히 ‘히든싱어 장범준 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던 최정훈이 탈락하면 장범준 형님처럼 떨어진 심정을 담은 곡을 만들어 SNS 라이브로 선보이겠다”라고 파격적인 탈락 공약까지 내건 상황. 장범준과의 평행이론설을 맞닥뜨린 최정훈의 운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대결에서는 MC 전현무까지 경악하게 만든 결과가 그려진다. 전현무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던 일이 발생했다”라고 말하며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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