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한국산 대포'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비지땀을 쏟아냈습니다.
김태균은 일본 오키나와현 마린스 볼파크에서 강도 높은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동료와 어울려 팀 훈련을 치른 김태균은 주전 1루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후쿠우라 가즈야와 실내 수비 연습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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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일본 오키나와현 마린스 볼파크에서 강도 높은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동료와 어울려 팀 훈련을 치른 김태균은 주전 1루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후쿠우라 가즈야와 실내 수비 연습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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